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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지역암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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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욕부진

암예방의 첫걸음, 국민 암예방 수칙으로 시작합니다.

식욕이 없어 먹고 싶지 않아요!

식욕부진은 암 자체와 항암치료에 의해 가장 흔하게 일어날 수 있고, 암으로 인한 공포나 우울감 등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.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다음의 사항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  •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하고 간식을 가까이 두어서 먹고 싶을 때 쉽게 먹을 수 있게 합니다. (예) 과자, 빵, 과일, 우유 및 유제품, 두유, 치즈 등
  • 식사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, 먹을 수 있을 때, 또는 몸 상태가 좋을 때 먹도록 합니다.
  •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거나, 음식 형태에 변화를 주어 메뉴를 다양하게 해서 먹습니다.
  • 몸의 상태가 가장 좋을 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.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아침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.
  • 간식으로 죽, 미음, 쥬스, 스프, 우유 및 유제품 등을 활용하도록 합니다.
  • 식사 시 수분섭취는 포만감을 주므로 한 모금씩 조금만 마시도록 합니다. 만약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싶다면 식전이나 식후 30~60분에 마시도록 합니다.
  • 식사하는 시간, 장소, 분위기를 바꾸어 봅니다.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거나 식탁보나 식기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.
  • 가벼운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도 입맛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  •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 식사전후에 입안을 청결하게 합니다.
  • 식사섭취가 계속적으로 힘들 경우에는 특수영양 보충음료를 이용합니다. (예) 그린비아, 뉴케어, 메디푸드, 엔슈어 등
  • 주위 분들도 환자가 먹기 싫어할 때 억지로 먹으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고 환자 스스로 먹을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.